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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생

열이 나는 이유와 대처법, 열 날때 좋은 음식

by 쀼쀼네 2022. 12. 23.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이럴 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체온의 상승인데요. 사람의 체온은 36.5℃가 정상이지만 보통 성인의 경우 열이 39℃가 넘으면 해열제를 먹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답니다. 오늘은 열이 나는 이유와 대처법, 열이 날 때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이 날 때 대처방법

 

열이 나는 이유

사람의 몸에 외부에서 어떤 물질이 들어오게 되면 면역세포의 활동을 통해 이를 없애려고 합니다. 면역세포가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 이 과정에서 몸에 열이 나게 되는 것이지요. 체온이 갑자기 상승하면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두통이 생길 수 있고 무기력증이나 몸살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체온 상승으로 인해 땀이 나게 되는데, 이때 수분 손실이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이 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지만 요즘과 같이 추운 날씨에는 체내에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외부활동을 장시간 하거나 아이들의 경우에는 각종 세균이 묻은 손을 입에 가져다 대는 등으로 병균에 감염되기 때문에 종종 열이 나곤 합니다. 인체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해서 우리 몸을 방어하려는 기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방어기제가 바로 '열'입니다. 병균에 감염되면 열이 나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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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날 때 대처법

열이 나기 시작하면 일단은 먹는 것에 신경을 써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38℃를 넘어가는 고열이 아닌 약간 따끈한 정도의 미열이라면 수분 보충을 위해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해주시고 죽처럼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식사를 대체하여 관리해 줍니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정상체온보다 1~2도 정도 높다고 하더라도 아이가 크게 불편해하지 않고 잘 놀고 잘 잔다면 해열제를 먹이지 않고 지켜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38℃가 넘어가고 아이가 열로 인해 불편해한다면 해열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물론 성인도 마찬가지이고요.

 

보통 가정에 구비되어 있는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과 이부프로펜이 있습니다. 두 종류의 해열제를 구비해야 하는 이유는 만약 한 종류의 해열제를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열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다른 성분의 해열제를 복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종류의 해열제라면 4~6시간 간격으로, 다른 종류의 해열제라면 2시간 안에 다시 복용이 가능합니다. 단, 하루에 총 투약 횟수가 5회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답니다. 

 

열날 때 좋은 음식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열이 나면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탈수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이 많은 과일 또는 물을 마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열이 날 때마다 시달리는 증상인 몸살이나 무기력증의 경우에는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적게 먹어도 에너지를 많이 낼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두부, 달걀
  • 바나나
  • 단호박
  • 죽이나 푸딩

성인의 경우도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에는 열이 나면 바로 축 늘어져 힘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먹는 것조차 힘겨워할 때가 많기 때문에 열이 날 때는 두부나 달걀, 바나나 같은 음식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열과 함께 목이 부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곱게 간 죽이나 푸딩 종류로 식사를 대체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열이 나는 이유, 열이 날 때 대처방법과 열이 날 때 먹으면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열이 조금 난다고 해열제를 바로 먹이기보다는 조금 지켜보면서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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